증강체는 고물상으로 템을 불리는 용도 카밀이 잘 붙은 김에 혁신가와 함께 서브 시너지들을 챙겨줬다 50킵 리롤로 이즈 카밀 둘 다 3성 카밀한테 템 몰아줘도 이즈가 딜을 더 잘한다 사교계도 좋지만 숲부가 더 좋아보여서 숲부 선택 1코 기물들에게 캐리할 판을 깔아줬다 하지만 결국 캐리하지 못하더라 그래서 둘 다 버리고 오리아나랑 진 줬는데 아무래도 늦은 듯 싶었다 3줄요약 카밀 이즈 캐리덱 도전 중반까지는 나쁘지 않으나 후반에는 좀 아닌듯 하다
상향 경호대 - 도발 후 실드가 생겼다 거신 - 피해 감소율 늘어났다 제국 - 폭군 피해량 증가했다 갈리오 - 좀 써라 평생 학습 - 후반에 안 뜬다 불타는 향로 - 등급 낮아졌다 스포트라이트 공유 - 좋아졌다 휴대용 대장간 - 장비 좋아졌다 변경 집행자 - CC면역, 서풍에 적용 X 저격수 - 상징 주면 사거리 1 하향 아카데미 - 약해졌다 혁신가 - 약해졌나? 용병 - 약해졌다 갱플랭크 - 약해졌다 미스포츈 - 약해졌다 사미라 - 약해졌다 약자 - 수치 최대량 제한 숲의 부적 - 등급 올라감 거인의 힘 - 수치 변경 룬 보호막 - 시간 제한 끝 3줄요약 챔피언 시너지 증강체 변경됨
이번판은 요들 가고 싶어서 사교계의 심장 골랐다 사교계 위치도 좋았다 직스나 딩거 쓰면 굿 딩거 템 주고 직스 도장 주니까 무난하게 체력 유지가 잘 됐다 나 빼고도 요들이 2명이나 더 있었다 어쩐지 2코부터 요들들이 안 나왔다 내 체력이 제일 좋으니 나머지 둘 죽을때까지 버티고 돌렸다 잘 나오더라 왜 이렇게 쉽게 무너지나 했는데 3성 진이었다 요들덱을 굴리면서 느낀거는 1. 겹치는 사람이 없어야하고 2. 초반 3요들이 붙어야하고 3. 벡스, 딩거템을 챙기면서도 베이가 줄 템이 있어야한다 결론은 쉽지않다 유일한 장점은 대깨로 해도 좋다는것 +요들덱에 잔나넣기 잔나의 3가지 시너지를 다 살릴 수 있다 1. 고물상(직스) 2. 학자(딩거) 3. 강화술사(룰루) 왠만하면 6요들보다도 더 좋은 경우가 많다 잔나가..
숲의 친구로 복사된 3성 우르곳에게 무참히 썰린 현장이다 이상하게 바이가 잘 붙어서 바이한테 딜템 몰고 카이사로 차츰 넘어가는 빌드업을 시도해봤는데 바이 시점에서 너무 맞아서 카이사 넘어가고나니 이미 체력이 바닥이었다 그 결과 트럭 한 번 만나니 바로 죽었고.. 패배원인은 그냥 난동꾼 카운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비전 마법사를 만나도 지고 요네한테도 지고 다 진다 근데 끝나고 나서 위에 4코 3성들 보니 6등도 잘한거같다 3줄요약 바이는 잘 붙어도 조금 쓰기 어렵다 카이사로 빌드업은 잘 되었으나 트럭에 치여 사망
초반에 증강체로 암살자 체력이 60% 이하가 될시 재은신하는 것이 떠서 잘 나온 탈론에게 템 몰아주고 제국쪽으로 갔다 추가 증강체에서 제국2 시너지가 나와서 5제국까지 만들었다 6암까지 올려주니 무난하게 1등했다 탈론 쓰면서 느낀건데 전시즌 카직스랑 느낌이 유사하다 다른점이라면 고립이 필요없는대신 데미지가 출혈형식이다 그래서 비교적 덤불조끼에는 약하다 리산드라가 덤불낀 덱에만 2번을 지고 나머지는 다 이겼다 3성 탈론이 복사되어 나오니 출혈이 2배였다 6암을 띄우니 딜이 말이 안 된다 3성 럭스도 탈론을 막지 못했다 역시 암살자다 2등 비전마법사나 3등 화학공학 모두 탈론의 밥이었다 그나마 3등 화학공학이 덤불조끼 리산드라로 어그로를 잘끌어서 빡셌다 2등 3성 럭스의 경우 딜은 쌔지만 럭스가 죽이는 속도..
용병 증강체 3시너지를 맞추니 용병덱으로 버는 돈이 그냥 미쳤다 아이템도 미치게 주니 저런 덱이 완성된다 그와중에 일라오이는 도장으로 인피보건을 받았다 미친게임 이런 것도 처음 봤다 이게 뭐지 7용병가기 알맞게 증강체가 떠줬다 돈버는 증강체까지 떠서 탐켄치도 뽑기 쉬웠다 7용병부터는 이기는 것도 좋은 보상을 주기 때문에 연승 운영시 아이템이 그냥 쌓인다 전략가의 왕관도 주니 말도 안 된다 그렇게 번 돈으로 3성 카이사를 완성 탐켄치도 가고 싶었는데 안 나왔다 카이사도 니코 2개 쓴거 생각하면 니코 없이는 5코 3성은 힘든것같다 그냥 카이사 스킬 쓰면 다 죽는다 절대 못 살아남는다 그렇게 베이가 상대로 1등 상대도 베이가 8개 였는데 카이사 3성이 빠른걸 어쩌겠나 내가 쪼금 더 잘했다 카이사 3성 아니었으..
코그모를 많이 써보면서 아이템을 어느정도 정립했는데 스태틱 구인수 고정에 피흡이 있다면 수은 피흡에 덫발까지 있으면 고연포 피흡이 없다면 정손 이 제일 베스트인 것 같다 이번판의 경우 구인수가 안 떠서 스태틱 고연포 총검으로 굴리다가 코그모 3성으로 한계를 느껴서 코그모 3성을 과감히 팔고 카이사한테 템을 물려줬다 하지만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1등도 강했지만 2등을 계속 만나서 졌다 2등덱이 정말 신기한데 자세한건 덱을 보고 이야기하자 진 3성과 미포에게 모든 딜을 맡기고 나머지 보조 기물들로 유지력을 미치게 챙긴다 항상 만날때마다 진까지 가지도 못하는데 우리 코그모는 진 스킬을 맞고 그냥 죽었다 저런덱도 먹히는 구나 신기했다 물론 1등은 심지어 갈리오 3성이다 그냥 답이 없었다 트럭에 치인 걸로 하기로..
이번 시즌 6은 증강체 시스템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다 여러 새로운 조합도 가능하고 무지성 덱 (ex 요들)도 가능하다는 것이 이번 시즌의 장점인것 같다 나는 현재 실버1인데 조만간 골드 가지않을까?.. 싶은 상태다 내가 즐겨 쓰는 덱은 코그모 올인덱 리산 올인덱 고물상 학자덱 용병 고코덱 등등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최근에 많이 쓰는건 카이사 올인덱인데 카이사 키우는 맛이 진짜 좋다 그럼 여기서 소개를 마친다 3줄요약 롤체 시즌6 실딱이임 코그모 카이사 사랑함 일기 잘 부탁함
케일을 하면서 웬만하면 라이너들 딜 밸런스를 보고 AD나 AP를 결정하는 편인데 두 템트리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다 그럼 알아보자 AD AD 템트리는 우선 크라켄과 철갑궁, 몰락으로 갈리는데 나는 보통 크라켄쪽을 선호한다 철갑궁이나 몰락을 가서 유지력을 올리고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방법도 있는데 크라켄에 비하면 딜량이 아쉬운 게 느껴진다 어차피 크라켄 뜰 타이밍이면 보통 11 레벨이라 궁 2 레벨이 찍히는 것도 있고 해서 크라켄을 가는 편이다 정 유지력이 필요하다면 몰락 이후 크라켄을 올린다 1 코어 이후로는 인피 템트리를 타거나 구인수 템트리를 타는데 구인수가 버프 예정이므로 아마 11.10부터는 구인수 템트리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AD템트리의 장점은 꾸준하게 강한 딜링이다 AP도 마찬가지로 꾸준하게 강..
롤을 하다보면 다리우스나 이렐리아같은 공포의 캐릭터들이 우리 팀 CS를 본인이 맞아가면서 자신의 타워 앞에 얼려두는경우가 있다 이 경우 내가 CS를 먹으러 가려면 상대 타워 앞까지 가야한다는 것인데 상대가 프리징을 하는경우 보통은 상대가 더 강하기에 타워 앞에서 솔로킬을 따이게 되고 아군들에게 정치질을 당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한번 알아보자 1. 피지컬로 극복 불리하다고 해서 꼭 지는 상황은 아니다 상대의 스킬을 흘리고 내 스킬을 다 맞출 수 있다면 솔킬을 따고 라인을 풀어버릴 수 있다 꼭 솔킬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스킬을 다 흘리면서 상대 CS를 다 지워버리면 상대가 우리 CS를 탱킹하다가 체력이 깎이거나 우리 CS가 상대 타워에 박혀 라인이 풀리게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리그 오브 레전드 11.10 패치에서 케일이 버프가 된다고 한다 케일을 주챔으로 하는 유저로서 긍정적인 소식이다 한번 알아보자 케일 P - 거룩한 승천 11레벨 화염파 계수 : 20% -> 25% 16레벨 사거리 획득 : 50 -> 100 (총 625) 11레벨 화염파는 체감이 안 될지 몰라도 16레벨 사거리 증가는 확실히 체감이 클 것 같다 장인들이라면 꽤나 체감이 될법한 버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케일은 11 레벨이든 16 레벨이든 초반이 문제인 것이 문제이므로 초반을 잘 버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면 여전히 픽은 힘들 것이라고 예상된다 3줄 요약 케일 버프 예정 11레벨 화염파 계수, 16레벨 사거리 증가 추가 하지만 여전히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