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은 간단하다 성에서 놀고있는 독버섯맛 쿠키를 데려와서 넣으면 클리어 사실 1종 이하라 안 넣어도 되지만 기분상 넣어봤다 난이도는 정말 응애난이도이다 보상은 나름 짭잘한 듯 2층도 똑같다 3층은 침투형 마법형이므로 혹시 2개를 넣었다면 하나를 빼주자 3층도 동일하다 4층도 동일하다 5층도 동일하다 하지만 5층은 pvp인데 브론즈도 저렇게 약하지는 않을 것같다 8초컷 나는 5층 6층은 독버섯 데려오면 된다 안 데려와도 상관없다 7층도 똑같다 난이도는 아주 쉽다 8층은 1과 2로 나뉜다 어디로가도 9층으로 바로 갈 수 있다 나는 2가 더 쉬워보여서 2로 갔는데 사실 둘다 아주 쉬우니 그냥 고르자 사격 회복 넣어주면 된다 넣기 싫으면 안 넣어도 된다 9층은 사격 폭발이니 독버섯 또 써주자 1/1이 그냥 기분..
신규 유저든 기존 유저든 무조건 다이아는 들어야하고 쿠키 레벨, 펫 레벨, 보물 레벨을 맞추면 5퍼 이내까지는 노려야 하는 쿠키의 도전 신규 쿠키들은 1달 동안 쿠키의 도전 출시 이벤트가 진행되고 이 때는 보상이 훨씬 더 좋다 다이아 보상 이외에도 상위 5퍼센트 이내에 들면 다이아와 영혼의 물약을 주는데쿠키를 키우면서 이 정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크다 쿠키의 도전 출시 이벤트가 되는 쿠키는 11레벨은 웬만하면 맞춰주고 마탕은 보너스 미션으로 충당하고 가루 여유가 있다면 그냥 가루로 해도된다 펫은 빌드에 영향이 있으면 11 아니면 적당히 올려주면 된다 개인적으로 쿠키는 영물로 펫은 스펫뽑으로 11레벨을 찍는게 좋아보인다 감초의 경우 펫이 점수 펫이라 11레벨이 강요되지는 않지만 11레벨이 ..
솜사탕 양털은 기본 생산 타임부터가 상당히 길고 쓰는 곳은 쿠키성 레벨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늘어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재고 관리를 힘들게 하면서 솜사탕 양털 갯수를 유지해주는 편이 나중을 생각했을 때 이롭다 솜사탕은 웬만하면 1단계로만 생산을 하는데 1시간 30분에 1개를 생산하므로 시간당 0.67개를 생산한다 풍요의 분수에서도 재료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히려 솜사탕을 더 많이 획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솜사탕 수급은 0.67개보다는 많다 13성을 가면 건물이 2개가 되지만 13성을 가면서도 솜사탕을 어마어마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일단 솜사탕 건물은 1개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편이 좋다 잼가게에서 마지막 생산품인 톡톡베리 잼을 열게 되면 솜사탕이 급속도로 없어지는데 13성을 가기 전에 솜사탕을 꼭 모아..
우유는 건물 2개를 짓기 전에는 상당히 부족 자원이다가 2개가 되는 순간부터 상당히 잉여 자원이 된다 쓰는 곳도 한정되어있고 그마저도 공급을 못 따라가는 편이다 우유는 1단계가 시간이 적당해서 1단계로만 생산하는 편이다 28분이라는 애매한 시간에 2개가 생산되는데 건물 1개 일시 분당 0.07개 건물 2개일시 분당 0.14개 굉장히 적은 양이다 하지만 수요도 적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빵집이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낄 건데 마지막 아이템인 크로와상이 우유를 가져간다 골드리치 크로와상 / 분당 0.03개 크로와상을 열 정도면 우유는 이미 잉여 자원이 되어 생산을 멈출정도 이므로 오히려 우유를 가져가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이름부터 우유 가공소이다 우유를 모든 아이템이 사용하므로 우유를 꾸준하게..
에인션트 등급 퓨어바닐라 쿠키 확정으로 얻기 위해서는 진리의 빛 차원뽑기를 250회 해야한다 처음부터 이벤트를 충실히하고 푸시 보상들을 다 챙겨도 아마 250회가 안 될것이다 다 받아도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다 그나마 하루에 3번씩 주는 이벤트가 추가 되어서 조금만 현질해도 천장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패키지 구매를 통해 4100개의 진리의 빛을 얻었는데 계산해보니 천장을 치고 약간 남는다 내 기준에서 계산해보면 약 10만원 정도가 나온다 진리의 빛 4000개를 현질로 구매하면 천장을 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러면 패키지들을 분석해보자 블랙 레이즌맛 쿠키 출시기념 에픽 확정 패키지 1번 9900원 진리의 빛 400개 대충 만원당 400개로 계산 2번 25000원 진리의 빛 1000개 만원당 400개..
젤리베리도 비스킷 가루와 마찬가지로 2단계 생산이 효율이 좋아 2단계 생산만 하는데 비스킷 가루에 비해 생산이 늦고 상위 레벨로 갈수록 소비하는 곳이 늘어 계속 재고 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 재료이다 2단계 생산이 40분에 6개, 즉 분당 0.15개로 건물 2개를 감안하면 분당 0.3개를 생산한다 너무 적은 양이 아닌가 싶지만 적은 양 맞다 그럼에도 중간에 잉여자원이 되는 순간이 있는데 그러면 알아보자 롤케이크 공작소에서는 도토리 램프가 젤리베리를 가져가는데 이 때문에 예전에는 도토리 램프를 크리스탈로 구매하고 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도토리 램프 / 분당 0.14개 하지만 요즘은 도토리 램프 정도는 귀여운 편이라 다 여는 것 같긴한데 10성 가서 젤리베리 과수원이 2개가 되면 열어도 상관은 없다 잼파이 ..
비스킷 가루 부터는 어느정도 시간이 드는 축에 든다 하지만 젤리베리나 우유, 솜사탕 양털에 비하면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 비스킷 가루는 젤리베리와 함께 1단계보다 2단계 생산이 효율이 좋아 2단계 생산만 하는 편이다 2단계는 25분에 9개를 생산하므로 분당 0.36개를 생산한다 건물이 2개이므로 분당 0.72개 비스킷 가루는 쓰는 곳은 많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초반만 제외하면 많이 남는다 그럼 알아보자 롤케이크 공작소에서 뻐꾹뻐꾹 시계를 만들기 위해서 비스킷 가루가 소비되는데 시계는 비스킷 가루가 문제가 아니라 달고나 잼이 문제다 뻐꾹뻐꾹 시계 / 분당 0.07개 분당 소비율도 적지만 애초에 이걸 2개의 건물에서 양산할 환경 자체가 없으니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초반 비스킷 가루를 부족 재화로 만드는 빵..
나무 조각은 주로 사용되는 건물이 2곳밖에 없어 변수가 적었다면 젤리빈은 정말 변수가 많다 사용처도 많고 사용량도 많다 따라서 2단계 생산을 하다가도 조금씩 사라질 조짐이 보이면 바로 1단계 생산을 섞어줘야 한다 아니면 젤리빈 부족을 겪게 될 것이다 우선 젤리빈 생산은 3가지 정도로 나뉘는데 1. 1단계 무한 생산 2. 2-1-1-1-1-1-2 생산 3. 2단계 무한 생산 3단계는 잘 때나 찍어두는 것이고 결국 게임을 할 때는 3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서 하게 된다 1번은 할 수만 있다면 가장 좋지만 상당히 귀찮다 대기열을 다 열어두어도 귀찮음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3번은 생산 자체는 편하다 하지만 젤리빈이 부족해지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다 2번은 1번과 3번의 중도인데 확실히 덜 귀찮고 덜 부족하..
쿠키런 킹덤에는 다양한 재료 생산 건물들이 있다 짧은 시간의 나무 조각, 젤리빈, 각설탕 조각부터 중간 시간대인 비스킷 가루, 젤리베리, 우유 긴 시간대의 솜사탕 양털까지 모두 골드로만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만드는 만큼 수익이 생긴다는 것이 재료 생산 건물들의 장점이고 24시간이 돌아갈 수 있다면 무조건 24시간 돌아가는 편이 골드 벌이에 도움이 된다 짧은 시간인 1단계로 만들 수만 있다면 만드는 것이 장점인 건물이기도 하다 (비스킷 가루와 젤리베리는 2단계) 정말 부족해 미칠 것같은 자원도 있는 반면 오히려 생산을 쉴 정도인 자원도 있다 그럼 나무 조각부터 알아보자 나무 조각 나무 조각은 주로 대장간과 공작소에서 많이 소비하는 편이다 2단계 생산만 해도 어느정도 유지되거나 남는 편이었는데 소원..